간절곶 해담은펜션

동해안에서 새해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간절곶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영일만의 호미곶 보다 1분, 정동진보다 5분 일찍

해가 뜬다.

간절곶 등대 인근에는 유채꽃이 만발하여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세계 최대 크기의 소망우체통이 있어 엽서를 넣으면

실제로 전국 배달이 된다. 
소망우체통에 넣는 엽서는 인근 간절곶 해올제(울주군특산품

판매장)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도보5분)

울산의 남부쪽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자리 잡고 있는

진하 해수욕장은, 울산 제일의 해수욕장이다.

해안에 바짝 붙어 달리는 31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오르다 보면 바다쪽으로 삐죽 내민 간절곶 등대가 보이고,

그 너머에 진하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진하해수욕장은 동해의 검푸른 파도를 피해 북향으로 살짝

비켜 앉은 지형덕에 큰 파도도 엉거주춤 긴장을 풀고

쉬어가는 곳이다. (자가용 5분)

간절곶 드라마 쵤영지는 2010년10월2일부터 총50부작으로

방영한 <욕망의 불꽃>과 2012년8월 18일부터 총38부작으로

방영한 <메이퀸>의 주 쵤영장소로서 동해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해맞이 명소로써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현재 간절곶 드라마 세트장은 2012년 7월부터 드라마하우스에서

사용수익허가를 받아 레스토랑 및 포토스튜디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도보5분)
이미지출처 : 울주군청사이트

기장시장 대게는 맛도 좋고 가격도 싸고~!
주말엔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로 활기찹니다.

1박2일, 스타킹 등 많은 프로에서 소개된

기장시장으로 오세요.

(승용차20분)

흙시루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골의 잔칫집에서 먹을 수 있는 절편, 잡채, 전, 식혜,

찜 등의 음식을 황토 초가집, 토굴, 기와집, 너와집 등의

전통가옥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시장과 흙시루 곳곳에는 고려, 조선시대의 도자기 등의

골동품과 60~70년대의 소품 2000여점이 전시되어 있어

예전의 향수를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정원수와 야생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승용차 20분)

기장의 명소 중의 하나인 "해동 용궁사"
해안절벽에 자리잡은 절이라는 이유로 전국에 유명세를

떨치고 있고, 해변 산책로 옆 해맞이 바위에서 대웅전을

보는 풍경이 더욱좋은 곳입니다.

또한 용궁사 주변으로 동부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유명 호텔, 송정 해수욕장등 드라이브코스로도 좋습니다. 

(승용차 30분) 

기장하면 대변의 멸치를 연상하리만큼 기장멸치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봄철 대표적인 수산물입니다.

멸치의 성어기인 매년 4월말에 개최되며, 기장멸치축제는

기장군 대표 축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역, 다시마, 각종 젓갈류등 많은 특산물을 구경하시기

좋습니다. (승용차 25분)

세계 유명 브랜드를 만족스런 가격으로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승용차 15분)